강이 보이는 고층 아파트, 입주 전부터 시작한 채광 고민
입주를 앞둔 고층 아파트 거실 창을 다녀온 시공 기록입니다. 창밖으로 강과 공원, 도심 스카이라인까지 한눈에 들어오는 높은 층수라 전망은 더할 나위 없었지만, 남서향에 가까운 통창이라 오후 햇살이 거실 바닥까지 깊숙이 들어오는 구조였습니다.

입주를 앞둔 예비 입주자분이 걱정한 건 “높은 층이라 여름 볕이 더 셀 텐데 커튼만으로 버틸 수 있을지”였습니다. 커튼은 열기를 막기보다 실내를 어둡게만 만드는 경우가 많아, 채광은 유지하면서 열만 걸러내는 필름을 먼저 권해 드렸습니다.
도심 전망과 강 조망, 두 창의 방향이 달라 고민이 컸던 집
거실 한쪽은 강과 공원이, 다른 한쪽은 도심 고층 빌딩들이 보이는 구조였습니다. 방향에 따라 해가 드는 시간이 달라 창마다 필요한 대응이 조금씩 달랐고, 입주 전 미리 시공해두면 이사 후 가구 배치나 커튼 선택에도 여유가 생긴다는 점을 설명해 드렸습니다.

시공은 이렇게 진행했습니다
입주 전 빈집 상태라 가구 이동 없이 통창 전체를 여유 있게 작업할 수 있었습니다. 층고가 높고 창이 커서 두 명이 위아래를 나눠 맞물리듯 진행했고, 이음선이 도드라지지 않도록 창틀 폭에 맞춰 정밀하게 재단했습니다.



이런 공간에 특히 권합니다
- 고층이라 커튼만으로는 여름철 열기를 막기 부족한 통창 거실
- 강·도심 조망을 가리지 않으면서 체감 온도만 낮추고 싶은 집
- 입주 전 미리 시공해 가구 배치의 자유도를 높이고 싶은 경우
고층 통창은 전망이 좋은 만큼 여름철 열기와 자외선에도 그대로 노출됩니다. 입주 전 빈집 상태에서 시공하면 작업도 수월하고, 입주 첫 여름부터 쾌적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가구가 들어오기 전에 시공을 마쳐두면 나중에 소파나 원목 가구를 창가에 배치하더라도 자외선으로 인한 변색 걱정을 덜 수 있습니다. 이사 당일 분주한 일정 속에 창 시공까지 끼워 넣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입주 전 미리 끝내두면 훨씬 여유롭게 새집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통유리·창가 열기와 눈부심이 고민이라면 상담을 먼저 받아보세요.
유리 면적과 방향을 확인한 뒤 공간에 맞는 제품을 안내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