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덥다는 게 아니라, 측정기로 숫자를 먼저 확인했습니다
같은 자리에서 자외선 차단율과 태양열 수치를 측정기로 재보니 자외선 차단율은 1%가 채 되지 않았고, 태양열 수치도 꽤 높게 나왔습니다. 눈으로 보기엔 멀쩡한 유리라도 실제로는 열과 자외선을 거의 걸러내지 못하고 있다는 걸 수치로 바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 개 창을 구간별로 나눠, 순서대로 밀착시켰습니다
폭이 넓고 창틀이 많은 통유리 구간이라 두 명이 짝을 이뤄 구간을 나눠 작업했습니다. 사다리를 이동해가며 창 하나하나를 순서대로 밀착시키고, 이음매 위치를 맞춰가며 전체 면적이 고르게 마감되도록 진행했습니다.
사무 공간이라 컴퓨터·전자기기가 많아 먼지와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변을 정리하면서 작업하는 것도 신경 써야 할 부분이었습니다.
같은 창, 같은 자리에서 다시 재보니 수치가 확 달라졌습니다
시공을 마친 뒤 같은 창, 같은 위치에서 다시 측정기를 대보니 자외선은 거의 감지되지 않는 수준까지 줄었고, 태양열 수치도 눈에 띄게 낮아졌습니다. 창밖 풍경과 채광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열과 자외선만 걸러낸다는 게 수치로도 확인된 셈입니다.
체감이 아니라 측정기로 확인되는 수치라는 점에서, 공공 연구시설처럼 근거 자료가 필요한 현장일수록 시공 전후 실측을 함께 진행하는 걸 권장합니다. 건물열차단연구소는 시공 전후 측정을 통해 실제 차단 효과를 눈으로 확인시켜 드립니다.
통유리 사무 공간의 자외선·열기, 측정부터 받아보고 싶다면 상담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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